이 영화는 작년에 나온 영화지만 개봉은 올해 하는고로 리뷰를 써본다.
원제목은 Crank 주인공이 트랜스포터에서 명품차가 무언지 보여주는 사람으로 액션영화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대부분 알것이다.
제목답게 악당도 나름대로 아드레날린 넘치게(?) 생겼다.
하지만 내가 주인공이야 난 값비싼 LCD TV 도 부실 수 있다구
난 운전도 포쓰가 넘치지 !
나의 간지 포쓰의 비밀은 바로 약빨 !!!!
마시고
또 마시는거지 왜냐고?
이런게 보이니까 !!
가끔 싸우기도 한다. 그러나
이건 약을 구하기 위해서일뿐
원래 목적은 이거였어
힘을 썻더니 기운이없네 좀 새로운 약을 찾아보자
나 약먹었다 날고 있는거 보이지?
약도 너무 먹으면 안 좋다는 걸 알았어
이제 끝인가 ....???
별 생각없이 볼만한 영화입니다 진행속도도 빠르고 거침없죠
한번쯤 본다면 꽤 괜찮은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