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전개가 너무 어이없음
테러범 끄나풀 몇명 털고, 대사관 대리가 이제 미국으로 가자는 말에
별다른 대꾸도 안하고 공항으로 가버리는 주인공과 동료들..
게다가 공항으로 가는 도중에 테러범들에게 습격을 받고 동료가 인질로 붙잡히자
구하러갔는데 아부 함자가 거기 있었다. ㅡㅡ
람보 비스무리하게 쓸어버리냐.. 아무리 그러지만
양 사이드 건물에서 로켓포랑 AK등으로 무장했고 엄폐및 공격도 훨 유리한 악당들인데
어째 쏘는 것마다 차만 맞춘다냐..
게다가 FBI가 몇번 쏘는건 바로 맞아버리고..
전내 과학적으로 수사하는것처럼 하더만 결국
전내 우연하게 아부 함자.. 보스급 잡은거임
그전에 조사하고 증거물 수집하고 노트북 두들기고 땅파헤치고
이런거 괜한 헛수고 한거잖어
근데 알라어쩌구 하면서 테러하는것들은 솔직히 좀 짱남
아무리 미국이 나라간관계에서 부당한 힘을행사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