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영뷰겟..너무 잠잠하네요..
한 때는 영뷰겟 리뷰 보려고 짱공에 로긴했었는데 말이죠..ㅋㅋ
디워,300,트랜스포머등의 글 작성에 제제를 가할정도로 게시판이 활발했던 시절이 그립네요...(비록 매우 난잡했지만..)
짱공이 아웃오브안중 이던 리뷰겟을 엄청 띄워주며 리뉴얼 개판으로 할 때부터 침체의 분위기가 보이는 듯 하더니
총통X님이 관리자를 그만두시면서 더욱 조용해 진 것 같네요.
지금 생각해보면 그래도 총통님이 잘 관리 하셨는데... 글도 간간이 올려주시고...
짱공도 봄맞이 개편을 통해 분위기 전환을 꾀하려는 듯한데..
영뷰겟도 이참에 이벤트를 열어 게시판을 좀 활성화시켰으면 좋겠네요.(얼마전 게임 리뷰겟은 내 인생의 베스트게임 3
이벤하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