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렸던 영화...

박근혜의 당선이 개표조작을 통한 부정선거 였다는 의혹이 개인적으로는 팩트라 생각하며

많은 국민들이 더 플랜을 통해 현 개표시스템이 얼마나 부실한지 알고 돌아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국정원 댓글 조작사건 만으로도 무효가 되었을 선거였는데..

국민의 권리가 부패기득권세력들에 의해 무의미해지는걸 방조하는 국민은 없을 겁니다.

고로 혼자 보면 큰의미 없는 영화!

많은 사람들에게 추천 해야 그의미가 빛을 발하는 영화라 생각합니다.

말도 못할 고생하셨을 제작진 여러분께 경의를 표합니다. 

제가 영화를 보고 알게된건...

1. 2012년 대선은 조작이 확실하구나...

2. 근데 그 조작이 이렇게 쉽고 허망한것이었구나...

3. 개표소에서 감시한다고 해도 막을수 없었던 것이었구나...

4. 현재의 투표기기와 동일한 방식이 존재하는한 선거조작은 절대 막을 수 없구나...

5. 2012년 대선뿐만 아니라 총선 등 많은 선거에 사용되었을 수도 있겠구나...

포스터에 있는 문구

투표가 아니라 개표가 결정한다...이것이 핵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