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짱공에서 7년동안 커뮤니케이션을 즐기고 있는 일반인입니다.
이제 다음주만 지나면 백수가 됩니다.
33살에 덜컥 이직할 곳도 안구하고 퇴사를 통보했네요.
6년 4개월동안 it회사 개발자였는데 신입때에 패기와 열정은 모두 사라지고 안정적인 한 곳에서 일하는 직장을 원해서 퇴사를 하게되었습니다.
더 늦으면 이직이 두려워 도전도 못할가 같아 용기내어 결정했습니다.
막상 이제 구직활동을 하려미 걱정도 되고 설레이기도 하네요.
백수예정자의 넋두리였습니다.
좋은 곳에 취업되도록 힘을 주세요!!
노력매니앙의 최근 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