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회창 자유선진당 총재는 노무현 전 대통령의 금품수수 의혹과 관련해 "자꾸 도덕 주장하고 깨끗하다 할 때 어째 수상하다 했더니 이런 일까지 벌어졌다"고 말했다.
이 총재는 10일 평화방송 라디오에 출연해 "대통령들이 깨끗하고 존경을 받아야 하는데 자꾸 이런 일이 생긴다"면서 "검찰에 의해 공정하게 밝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총재는 또 "전직 대통령이라고 해서 범법 사실이 밝혀졌는데 특혜를 줄 수도 없을 것이고 일반인과 전혀 다르지 않게 공정히 처리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총재는 논란이 되고 있는 세종시 문제와 관련해 "한나라당이 박아 놓은 대못을 다시 한나라당이 뽑으려고 한다"며 "이제와서 망한다느니 뭐라고 하는 것은 국민을 속이는 일이며 국민 기만으로 용납할 수 없는 일"이라고 비난했다.[노컷뉴스]
*ㅋㅋㅋㅋㅋㅋㅋㅋ 너나 잘하세요~~~ 국민들이 집단 기억상실증인줄아나~차떼기는??차떼기는 어쩔건데~~ㅋㅋㅋ
그냥 조용히 있으면 욕이나 안먹지..에혀 도둑이 제 발 저린다고 개나소나..다 이때다~~싶냐?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