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te.com/view/20091109n15014?mid=n0207
조 전대표는 9일 자신의 홈페이지에 올린 ‘왜 친북파가 친일파보다 더 나쁜가’란 글에서 “일제 시대에 한국인의 선택
은 항일독립운동하여 죽거나 감옥에 갈 것인가, 아니면 순응하여 살면서 실력을 길러 독립준비를 할 것인가의 양자
택일이었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 “국가가 없었을 때의 친일은 기본적으로 생존의 수단이었다”고 강변했다.
조 전대표는 “친일파 인사들은 대한민국이 건국된 이후에는 거의 모두가 조국에 충성을 바쳤다”며 “극소수의
친일파들만 김일성 편으로 들어가서 국가반역을 계속했다. 친북파들은 대한민국이 건국된 이후에도,
즉 조국이 있음에도 민족반역자, 학살자 편을 든다”고 주장했다.
개념은 포기했는 갑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