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틴보어만
전쟁범죄수행,비인도적인행위로 교수형선고.재판당시행방불명.길가에서 유탄에맞아 숨짐.
-칼 되니츠
침략행위수행.전쟁범죄로 제2차런던해군조약위반으로 10년형선고.
서베를린 슈판다우 교도소에서 1956년까지복역한후 1981년사망.
-한스 프랑크
폴란드 총독으로,전쟁범죄수행과비인도적인 행위로 1946년10월16일 교수형을 선고받아 죽음.
-빌헬름 프리크
내무장관으로 히틀러의 인종차별정책을 시행한 혐의로 교수형 당함.
-한스 프리츠히
선전부 뉴스 국장. 무죄석방되어 1953년 암으로 사망
-발터 풍크
경제장관및 독일은행장 역임. 종신형을 선고받았으나 건강악화로 1957년석방.1960년 사망.
-루돌프 헤스
나치당의 2안자중 하나였으나 1941년 영국으로 망명. 종신형을 선고받고 슈판다우에서 복역중 1987년 자살.
-알프레드 요들
육군 상급대장및 독일군 참모본부 작전참모장 역임. 연합군 특공대포로학대,전쟁범죄수행,비인도적인행위,침략행위공동수
행 혐의 포함. 유죄로 교수형당함
-에른스트 칼텐브루너
친위대 지휘관. 기동대 및 강제수용소 운영혐의로 교수형당함.
-빌헬름 카이틀
육군 상급대장 및 독일군 참모총장 역임. 교수형당함.
-콘스탄틴 폰 노이라트
외무장관. 15년형을 선고받았으나 1953년 건강악화로 석방되어 1956년 사망.
-에리히 레더
해군 총사령관. 종신형을 선고받았으나 1955년 건강악화로 석방되어 1960년 사망.
-요아힘 폰 리벤트로프
외무장관. 전쟁범죄에 모두 해당되어 교수형당함.
-햘마 슐라흐트
독일은행장.베르사유 조약 위반 혐의가 있으나 무죄석방되어 1970년 사망.
-발터 폰 쉬라크
히틀러 유켄트 총재 및 비엔나 나치당 지도자 역임. 20년형을 선고받고 만기 출소 후 1974년 사망.
-아르투르 자이스 인콰트
친위대 명예장군및 네덜란드 나치당 지도자 역임. 교수형 당함.
-알베르트 슈페어
군수장관.20년형을 선고받고 만기출소후 1981년 사망.
-율리우스 슈트라이허
나치당 기관지 <데어 슈투르머>발행인. 비인도적행위로 교수형당함.
이밖에 친위대 고위 장교급들도 게토공격에 참가한 장군들은 모두 교수형을 당하였습니다.
암살된 인물들도 많습니다. 라인하르트 트리스탄 오리게 하이드리히같은 인물도 암살을 당하였습니다.
대부분은 순수한 독일 출신입니다. 특히 친위대는 순수한 아리안족.즉 독일인만 가입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나치당원이라고 전부다 독일인이 아닌경우도 있다고합니다.
아직 생존하고 있는사람은 없습니다. 프랑스에 망명한 사람들도 있으나 전범들은 프랑스 좌파 세력에의해 거의 살해
되었습니다. 아직까지 나치전범들이 독일땅에 생존해있다는 사실은 없는것같습니다.
[펌]
다 죽였으니까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