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ay/we want god #2. 인간이외의 존재

라이플래12 작성일 06.12.25 00:42:26
댓글 1조회 486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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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우;;;;허접한소설;;;;사진 깨져 나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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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를본순간...] 신지는 굉장히 오싹했다

그림자....그림자...몸이 세개?? 아니야....하나의 몸이야...그렇다면..?

하나의 몸은 두개의 몸을 섭취하고 있었다....

신지는 순간적으로 구토가 나왔다.... 미세하게나마 늑골안이 보인다...하지만...

안에는 장기가 없다..... 놈이 섭취하고 있다.....


얼굴이고 팔이고 간에.....모두 여기저기 흩어져있다....


신지는 두려웠다....하지만 몸은 계속그것을 보려고 하고있다...


신지의 손에있는 묵직한 쇠파이프는 덜덜 떨리고있다....무서워서가 아니었다.....


쇠파이프를 꽈악 움켜잡고 있는것이다....


놈이 주위를 두리번거린다...


아직은 신지를 못본것 같다 놈이 갑자기 지나가는 사람을 잡곤 순식간에 토막을 낸다


사람의 모습을 하곤있지만 순식간에 인육을 뜯어내는걸보니 놈은 인간이 아니다....
그것도 놈의 피부색은 살색이 아니다....눈은 빨갛고....신장은 거대하다...
손은 동물의 근육처럼 무지하게 다부지다....이런건 대체....

그나저나..


사람은 반항도못하고...아니 이 시체들은 무기력하게 죽어나간걸까.....


놈이 인육을 뜯고는 뭐 맛있다고 씹어먹는다.......다시 구토가 나올것같았다....


그때였다....눈이 마주쳤다..... "끼이.....!끼이이이!!!!!!"



사람의 소리가 아니다 이건 SF나 판타지 영화에서 들었던것일까....싶을때....


놈이 달려온다.....아니 달려오는 스피드가 아니다 더 빠르다...

놈이온다.....

<신지 시점>

난 죽을지도 모른다....

그런데 왜 아깐 도망가지 않았지?

놈이 담벼락을 순식간에 넘어 내 바로앞까지 왔다.....놈은 '슈우슈우'거리며 김을뿜어낸다...

"끼이!!!!!!"왔다....달려든다 난 죽는걸......까?......생각도 하기전 몸이 움직였다......


치인걸까....아니야...이느낌은.....무슨느낌? 꼭 케잌에 칼을 꽃는 기분이랄까.....


앞을 봤다.....쇠파이프는 놈을향해있고......쇠파이프는....이럴수가 놈의 눈을 꽤뚫었다....

"그으으으...."놈이 놀랐나보다....놈은 굉장히 당황해하는 눈치다....

그러곤 자기가 먹고있던 인간을 처음보는 눈치로 쳐다본다....가식적인놈...

놈이 그리곤 한쪽눈을 굴려서 쇠파이프를 쳐다본다.... 자기 피가 묻혀져있는걸보자 놈이

상황을 파악했다....


{적 이 다...}

"구어어어어어어어어어!!!!!!!!!!!!!!!!!!!!!!!!!!!!!!!!!!!!!!!"

갑자기 놈이 몸을 이리저리 움직인다....나는 쇠파이프를 놓치지 않으려고 꽈악 잡았다.


놈이 움직이다가 뒤로 물러서면서 눈을 꿰뚫은 쇠파이프를 뽑았다. 그러곤 내게 달려든다.


놈이 덮쳐온다...이때 나는 옆으로 겨우겨우 피했다... 놈은 전신주를 물었다..



놈이 전신주를 물고는 움직이지 못한다....내겐 기회였다....놈에게 달려들어 머리 정강이를


쇠파이프로 박아버렸다.. 쇠파이프가 머리를 꿰뚫었는데.....미동이 없다!!

살아있다....놈은 살아있다...!!이럴수가 회피해야되 안그러다간...!!!


놈이 갑자기 전신주에서 이빨을 뺐다..그러곤 나의 복부를 가격했다....


엄청나다...이아픔....피를 토하면서 근처 담까지 날라갔다....


날라가면서 생각했다......


쇠파이프는 무력하다.....뇌를 뚫렸는데도 살아있다...저 생물체는 절대 인간이 아니다.....


놈의 미간에 힘줄이 섰다.. 놈이 머리에서 피가나는것을 보곤 쇠파이프를 뽑는다....


그러곤 담까지 날라간 나에게 거세게 쇠파이프를 던진다.....



쇠파이프는 원을 그리며 내게로 날라왔다.....피해야된다 하지만 몸이 움직이지 않는다....


쇠파이프가 바로앞까지 아니 내 머리 위까지 날라왔다....이젠 죽는걸까?


'카 앙!' 쇠파이프가 바로 내 몸 중간에에 박혔다..


놈이 아쉽다는 듯이 아니다....재미있단듯 소리를 질러댄다 '끼이!!'


젠장 나 죽어.......하지만 놈은 인간이 아니다 그렇기에 나....죽는건가.....


하지만 꼼짝없이 죽어서 내 오장육부를 놈에게 먹히는건 싫었다.....왼손가락을 움직여봤다..


미동이 없다 감각이없다.... 오른 손가락을 움직여봤다....엄지 손가락만이 움직인다..


서서히 놈이 내게로 온다....놈은 김을 뿜어대면서 서서히 내게로 온다....!


두려워!....몸...움직여 움직이란 말이야..몸...!!!!!발...!!!!팔!!! 뭐든 좋아 움직여!!!!!!!!
움직이라고!!!!!!!!!!!!!안그러면 죽어!!!!!!!!!!!!!!!죽기싫어!!!!!!!!!!
이런 환경을 원한게 아냐!!!!!!!죽기싫어!!!!!!
죽기 싫어!!!!!!!!!!!!!!!!!!!!!!!!!!!!!!!!!!!!!!!!!!!!!!!!!!!!!!!!
놈이 온다....!!온다고....가만히 있다간 죽어!!!!!!!!!!!
죽기싫어!!!!!!!!죽기싫어!!!!!!!!!

몸을 움직히려고 온갖 힘을 다주고있는데....놈이 거의 다왔다...


'끼이~~끼~이!이!'
뭔가 말하는건가.... 기분좋다는 듯이 나를 쳐다보며 겨우 몇미터도 안되서
놈이 나를 내려다 보고있다...

"웃지마 이 빌어먹을 괴물아....."
'끼이!끼이!끼이!~끼이끼끼끼이!!'못알아 듯겠지만 놈은 비웃는다...분명히..
"웃지말라고...이 미개물아.."
"끼끼끼끼끼"
인간이 무시당한다..신이 자신의 모습을 빗대어 만든 장엄한 인간을..
놈은 하등생물체 죽이듯 잡아먹고 무시당하고있다....
하지만 어쩌란 말인가.... 놈은 인간보다 강하다
대체 어쩌라고.....신이 있다면 내게 자비를 베풀기를....빌라는건가?언제까지 기다리지?
아니면 몸아....움직여 움직여도 죽을테지만....죽을때까지 이놈을....이놈을....!!


움직여........................제발....
신지의 심장은 멎었다.



<{검은구슬}괴물시점>
"끼이....!끼이이이이!!!!!!!!!!!!
<일어나봐...하등생물체>
"짜증이 난다... 아까까지만해도
반항하던 생물체가 아까 죽어나가던 하등생물체<인간>와 같이 널부러져 쓰러져있더니...
"끼이."
<아까 나에게 한듯이 내눈과 네놈의 모체<머리>를 꿰뚫어주마....>
놈의몸에붙어있는 이상하고 딱딱하고 날카로운 이상한 물체를 뽑았다.....{쇠파이프}
"끼이....끼이이!!!!!!!!!!!!"
<머리에 박아주마!!!!!!!>
휘두른다....움직여봐 하등생물체......[신지는 못움직인다............]
"끼이...끼기..끼이이!"
<아까 그건 허구였군 이 생물체는 우리보다 하등해!!>
"끼이...........끼이이!!!!!!!!!!!!!!!!!!!!!!!!!"
<죽어...버려라!!!!!!!!!!!!!!!!!!!!!!>
그때 몸이 안움직인다.....피를 너무 흘린걸까...피곤해졌다...
"끼이...이..!끼이...끼이끼이 끼끼끼 끼이이이 끼이!"
<양분이 없을까....?>
<이놈{신지}은 먹기 짜증나 나와 똑같이 괴롭혀야지. 피는 있는거같은데.>
이놈은 나중에 먹으면 굉장히 맛있을꺼야...
아...저기 마침 하등한 생물체가 보이는군
나는 하등한생물체의 뒤를 조용히 쫒아갔다....
그 하등한 생물체가 근처이상한곳으로 들어갔다....
아까와 같은 물체가 많은곳이군.....[공사장]
하등한생물체가 나를 보았다...하등한 생물체가 천천히 뒤를 돌아본다....
"끼이!!"
<죽어!>
하등생물체가 놀랐는지 그 놈이 쓰던거랑 비슷한 물건을 들어 나를 찍었다...
뚫리지도 않는데.....이상하다...아깐 뚫렸는데...이놈은 아까 그놈보다 덩치도 커..
최소래도 아프지 않다...얼레....놈에게 맞은건 아팠는데....뭐지...이건....그놈은 역시...

그놈 이놈들이랑은 틀려.....
"끼이..!"
<죽어>
놈의 머리를 물고 뜯어버렸다....
그러곤 주름이 꽤많아보이는 연한 살<뇌>이 보였다.....딱딱한 골<뼈>를 부수고
씹었다.... 아주 단 물이 나온다.<뇌수> 이 생물체는 역시 맛이 좋다.....
실컷이나마 먹었다....이제 놈을 괴롭혀줘야지..

{신지}
아....컴컴해...몸아 움직여....잠깐...나 죽은건가.....죽었구나...

내몸 이제 먹히는걸까...?

하아....그렇게 따분하게살다가 구차하게 죽는구나....신은 없어....죽으면 이 어둠에서...

혼자....지껄이고나 있는거구나....인간들은 저놈한테 죽어나가겠지....


그놈 같은 놈들이 한마리만 있다는 보장은 없으니까...


아쉬워.....인간에게 힘이있었다면....인간의 뇌를 100% 발휘하면...


하지만 뭐해....인간은 다스리지 못하는 장기가 수두룩해.....생각해봐....


솜털.....귀를 동물처럼 스스로 움직이나....발가락이 자유롭게 움직인다는 보장있나?


인간은 겨우 자기들보다 작은 감기 바이러스도 겨우 이겨내는걸.....


인간은 역시...하등할지도 몰라...........아니....하등해....


그렇기에 난!!!죽기 싫었어....죽기 싫었단말이야!!!!!!!!!!!!!!!!!!!


증명해보이고 싶었어....인간은 신이만든거라고......


깨끗하고 아름다운거라고 하등하지 않다고.....난 '신'이 주신 인간의 몸을 소중히 여겼어.


그래서 내게 이런 저주스런 상황도.....신께 원망하지도 않았어...



내 원하는것도 못하고 공부도 잘 못했어...운동도 못했어....잘생기지도<?>않았어..


왕따당했어...부모가없다고....만만해보인다고...

그 흠이야....괜찮다고 생각했어 하지만 이젠 난억울해 억울하다고

난 부모님이 일찍돌아가 가족의 사랑도 못받고 난 죽은거란 말이야......



신이 있다면 대답해!!!!!!!!!!!!!!이럴꺼면서 나같은놈을 세상에 내보낸거야!!!!!!!!!!



"대답해!!!!!!이!! 빌어먹을 새끼야!!!!!!!!!!!!!!!!!!!!!!!!!!"

난 어둠에서 소리를 질러댔다....


....................
...................
....................
...................
...................
................
.........
.............
...............
.............
조용하다....난 눈물을 흘렸다......


<괴물시점>

"끼이..."
<뭐야....>
아까 그놈 어디갔지? 놈은 죽었어......그런데 움직여? 누가 와?? 아니야.....올리가 없어...

이 시체밭을 뚫고 이 하등한 놈들중 들어올놈이 어딨어......놈들은 겁쟁이야.....

엉?


놈은 이상하게 건물 옥상에 있다.....어느새 저 높은 빌딩위<대형백화점>에 올라갔지??

이상한놈 날아갔을 리가 없잖아....누가 옳겨놀만큼 저 하등한놈들은 힘이 없어....


그렇다고 피투성이로 저기 높은곳에 갈수 있을리가 없는데......!!!!!!
불쾌해!!!!!!불쾌해!!!!!!!!!!불쾌하다!!!!!!!!!!!!!!!!!


"끼이!!!!!!!!!!!!!!"
<기다려라 네놈!>

난 달렸다...아니 거의 이 하등한생물체들의 눈에 안보일정도로 뛰었다...

비켜라 하등한 생물체들아!!!!!!!!!!!!!

모조리 죽였다.....손에있는 극력소를 활성화 시켜 놈들을 토막내며 달렸다....

보이는놈은 족족히 죽여주마 비켜!!!!!!!!!!!!!!!!!!!!

건물 옥상에 올라가는데 건물로 들어갈수는 없는일.....시간낭비다.....

멀리서 이상한 물체들이 시끄러운 견적을 내며 달려온다.

이상한 물체에서 이 하등한 생물체들이 이상한 물체를 들고 겨눈다.
"꼼짝마 경찰!"
"그어어어어어!!!!!!!!!!!!!!!!!!!!!!!!!!!!!!!!!!!!!!!!!!!!!!!!!!!!!!!"
<시끄러 방해하지마!!!!!!!!!!!!!!!!!!!!!!>

모조리 죽여버렸다....달려들었다 연골을 뚫고!!!!!!





찢고!!!!!





안면을 뚫고!!!!!!!





비틀어버렸다...



"그어어어!!!!!!!!!!!!!!!!!!!!"
<비켜!!!!!!!!!!!!!!!저녀석....저녀석을 죽이고 싶다...죽이고싶어 놈을 죽이고 싶어!!!!!!!>

"으아아아!!!!!!!!!!!!!!!!!!"
하등한 생물체 두마리가...

이상한 물체를 쏜다....쇠조각이 내 피부를 뚫지도 못하고 튕긴다.....거의 간지롭다....


"그으으으으,.."
<너흰 뭐야>

죽여버렸다....


달려갔다....이 하등한 생물체들이 알아서 피한다...


"끼야아아아!!!!!!괴물이다!!"
"도망가!!!!!!!!!!!!"

가지각색이군 하등한 생물체들!!

나는 건물을 기어오를까 하다가.

이 생물체들을 죽이는 감촉을 사랑하고 말았다...

건물안으로 들어가서 모조리 죽여버리기로 작정했다....

"그으으!!!!!!구어어어!!!!!!!!"
<죽어버려라 네놈들!!!!>

몸에서 명령한다
' '큐어란'을 활성시켜라!!!!!'
' '큐어란'을 활성시켜라!!!!!'
' '큐어란'을 활성시켜라!!!!!'
' '큐어란'을 활성시켜라!!!!!'

큐어란이 활성되면서 몸에서 검은 손이 뻗어나온다


"끄어...그어!!!!구어어어어어!!!!!!!!!!!!!!!!!"
이 하등한 생물체를 쫒아가라!!!그리고 죽여 그리고 먹어버려!!!

손들이 이 하등한 생물체들을 쫒아간다

"끼이이!!!!!!!!!"
벽을부수고 이상한 기계<엘레베이터>의 위를 뚫고 올라가

투명한관<유리> 을 뚫고 손톱을 세워 빠르게 올라갔다..


또 이상한 물체가 날라온다...

뭔가 시끄러우면서도 이상한것이 날라온다<헬리콥터>

짜증나는것들....

갑자기 그 시끄러우면서도 이상한것이 소리를 내면서 무언가 날라온다


'부우우우웅!!!'<개틀링건 돌아가는 소리>

제법 아프다...하지만 겨우 긁는듯한 느낌.....

점프해서 그 물체에 매달렸다....

그러곤 이상하게도 빠르게 돌아가는 것<프로펠러>을 뽑아버렸다...

그러곤 다시 투명한 관으로 매달렸다 그 시끄러운 것은 떨어졌다....


그리곤 시끄럽게 소리를 내며 불을 내뿜었다<폭팔>재미있다....이것들 이하등한 생물체들...

대체 어떤 놈들일까.....궁금해진다...


그리고 이놈들을 많이 잡아먹었는지 몸에 변화도 왔다...

난 강하다!!!!!!!!!!!


강해!!!!!!!!
강해!!!!!!!!
강해!!!!!!!!
강해!!!!!!!!
강해!!!!!!!!
강해!!!!!!!!

우리를 이길수 있는것은 없다!!!!!!!!!!!!!!!!!
이제 거의 다와간다......기다려라 네놈을 죽여주마.!!!!!!!!!!!!!!!!!!!!!!
이중에서 가장 신기한생물체<신지>야!!

<신지>

나.....죽었어요....어머니..아버지....

죽으면 어머니 아버지 만날 줄 알았는데 아니네요.......

아니네요....아니....네요....나 저놈을 막고싶어요......막아야만 되요......

아마 내 앞에 있겠죠?? 나 저놈 막아야 되는데.....내가 나만이 막을수 있을것 같아요....

신이시여 죄송해요 아까 욕해서.....죄송해요...

나 죽으면 안되요......나만이 저놈을 막을수 있을것 같아요.

저 먹히면 안되요..... 어머니 아버지 사진만 보면......눈물을 흘리며 꽈악 안던....내몸인데....


나 죽기 싫어요....도와줘요 주님......주여.....


갑자기 어둠속에서 눈이 나온다...


"신지........"

"뭐야...네놈은!!!!"


"신지......."


"닥쳐!!!!!!!!!!대체 네놈은 뭐야!!"


"흥분하지마....."



"젠장....뭐야 넌...."눈물이 나온다....기껏 나오는거 신이었으면 훨씬 좋았을텐데...


"난 사요키지야.."놈이 말한다....


"웃기지마 내가 사요키지야..."



"아니 넌 우이하라신지야." 우이하라....?우이하라는 또 뭐야.....



"너 너가 얼마나 엄청난 놈인지 모르지??"


"젠장 웃기지마!!!!!!!!!"



놈의 눈에 무언가 비친다.....


비추는시선에 비추는것은



놈이다....그 망할 괴물!!!!!!!!!!!!!


응.....?저사람은...아 TV에 나왔던 유명한 운동선수야....

격투였지 아마? 놈은 그 운동선수를 쫒아간다.


"거대한 그림자에 도망간 운동선수는 뒤를 돌아본순간 무서운광경을 목격하지...."


운동선수는 놀라서 놈의 머리를 내가 들었던거 보다 날카로운 철편으로 놈을 찍었다...


하지만 뚫기는 커녕 철편으로된 쇠파이프는 휘어버렸다......


다음 비추는것은.....


놈에게 경찰들이 일제히 사격을 가한다...저총은 아 들은적있다....

리볼버야...아나콘다...경찰들은 C급 출동을 했구나....


하지만 무의미 했다. 모두다 죽었다....



다음 비추는것은...

헬기....헬파이어다...헬기중에 우리나라에 얼마안되는 것인데...

왜 어째서....?

헬기는 개틀링건을 그 괴물에게 쏘아댔지만 무의미 하였고....놈은 프로펠러를 부러트렸다.

기어코 그 귀한 헬리콥터는 산산조각이 나버렸다......


모두 놈을 뚫지 못했다....


"너는 놈의 장갑<피부>를 뚫었어.....신지"

"말도안돼...."



"피하지마..."


"난 죽었어...."


"안죽었어!!!!!!!!!!!!"


"난죽었어!!"



"네 부모가 왜죽었는지 알아?!!!! 네놈이 죽였어...................!!!!!!!!!!
우이하라 신지!!!! 사요키지 신지는 없는거다..............넌 너고......넌 우이하라신지다....
네 이름의 사요키지는 왜곡돼어 있는거일뿐야...."

놈이 나지막히 말했다.

"사요키지 신지는 없어!"


말도안되 하지만 사요키지 신지는 없다니................내가 우이하라 신지라니....



"이제 깨............그리고 저놈을 막아줘..........우이하라 신지.........."


<괴물>

이제 옥상이다..........................

"끼이이이 구어어어!!!!!!!!!!!!!"
<네놈 어떨게 여기까지 올수 있었던거냐!!??>

놈이 말이 없다....눈만 감고 있다.....

시안락을 활성화시켜서 놈의 몸을 봤다.....

???????????????????????????

놈은 죽었다......


"끼이...?"
<뭐야.....?뭐냐구...>

"끼이이 끼이 끼이이 그어어어어어!!!!!!!!!!"
<네놈은 죽어서까지 나를 궁금하게 하는거냐!!!!!>


!?

어....놈의 고기 주머니<심장>이 움직이는거 같았는데......

어? 놈의.... 고기 주머니가....

어? 어? 어? 어?!!!!!!!!!!!!!!!!!!!!!!!!!!!


움직인다!!!!!!!!!!!!!!!!!!!!!고기 주머니가 움직인다.....



이놈은 대체 뭐야 대체!!!!!!!!!!!!!!!!!네놈은 뭐야!!!!!!!!!!!!대체!!!!



"그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뭐냐 네놈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버리란 말이야!!!!!!!!!!!!!!!!!!!!!!!>


놈의 몸에서 이상한 소리가 난다...


"까가각...까각"

놈이 서서히 눈을 뜬다......

<전지적 관찰자 시점>

신지는 눈을 떳다.....

괴물<검은구슬>은 봤다.....

놈의 눈을......그리고 느꼇다....


다르다고....아까 그거와도 다르고.......그리고 말야....이놈은 다른놈들과는 다르다고....


"아하하하....아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흐하하하하하하하하!!!!!!!!!!!!!!!!"

신지가 웃는다....괴물은 동요한다....


신지의 미간은 어둡다...아니 어둡다기 보단 완전한 살인자의 눈이다...


괴물의 입장에선 이 하등한 생물체의 변화에 굉장히 당황하고 신지는 그것을 즐긴다.



"어이... 괴물......"

"끼이.....!!?"
<!?>

"너 내가 죽이고 싶지?"







"끼이!!!!!!??"
<!?>


"넌 내가 죽이고 싶겠지?"






"끼이!!!!"
<!!!!!!!!!!>

알아듣겠다.....놈이 뭐가 다르다.....


"끼이이이!!!!!!!!!!!!!!!!!!!!끼이!!!!!!!!!그어어어어!!!!!!!!!!!!!!"
<당연히....죽여...버리고 싶다!!!!!!!!!!!!!!!!!!!!!!!!!!!!>


신지는 언제 넣었는지 아니 언제 있던건지.....주머니속에 칼이 있다고 느꼈다....

눈을감고 집었다... 그리고 꺼냈고.......무언가의 소리를 들었다...'철컹!'

17cm의 칼날의 길이.....굉장히 길고 날카롭다.....

끝의 날이 파인걸보니.... 분명히 거버나이프다....

신지는 입주위에 묻은 피를 닦으며 말했다...


"너는 나를 죽이고 싶겠지.....하지만 나도 네녀석을 죽이고 싶어......죽이고 싶어서...오금에 소름이 끼쳐오거든..... "

신지는 혈충위' 자세를 취하며 말했다.


"자 이제 서로서로 찢고 찢는 감촉을 느껴보자구....이 괴물아..."

"그으으"
<.....>


"자 이제 시작해볼까?"






to be contin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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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허접하군요..............워낙 한심한 터라.....


하지만.... 너무 욕하지는 마시고.....재발 죽이지만은 말아주세요....


으헉!!!!!!!!!! <다굴맞는 라이플래12>

<이미 제가 미연시를 만들고 있는 파일입니다>

저사진은 만든거구요..본 사진은 용량이 큰지라 흑....;;;깨져나오는군요..
저 장면은 프레이 1화장면 되겠습니다




*혈충위 자세:검색에 쳐도 나오지 않을겁니다. 혈충위란 '피를 찔러서 에워싼다'란 뜻으로
왼팔목을 오른가슴 바로밑에 안착하고 오른팔을 왼팔 중간언저리에 올려놓습니다<세로>
칼날은 상대를 향하는 것으로 거의 에스크마 트리마 자세와 같이..
회피와 찌르기 그리고 돌진 찔러서 베는 기술 되겠습니다.~<헤에;;;>
거의 세로 가로 모두다 사용하는 단검류 스탠딩이죠

그밖에 문 참,소울트리마,위왕 자세등이 '사용될 지도'...........모릅니다

<이자세들 아시는분은 다 아시겠죠?>
-단검을 사랑하는 라이플래12-


월희의 토오노 시키는 에스크마트리마랑<찌르기 베기> '사운더 윙'<빠르게 베기>자세죠
나나야 시키는 '킬러용 스탠딩'<베고 찌르고 누르기{비틀기}> 일 겁니다..제 보기엔말이죠.
나나야시키는 자세란 자세는 다쓰니까 말할것도 없지요...대신 문참이랑 혈충위는 안쓰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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