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격은 일임.. 실화임...

후랑셩 작성일 05.05.14 10:56:58
댓글 0조회 689추천 0
실제로 격은 일임다..

재미 업드라두;;; 혹;; 무섭지 안드라도 봐주시기 바라3...

-----------------------------------------------------

지금으루 부터;;

약;...

4년전??

3년전?? 그때쯤에 일어난 일이다...

어디까지나 현실이니,,,

잘 들어와 주기 바란다...

그떄 나의 나이..

중학교 1학년;...

한참 학교를 다녀야 할 나는,.

집을 나와,, 학교를 중퇴 하고,...

한참 거리를 방랑하던 시기 엿다..

돈을 벌을려고 가진 노력을 햇지만....

그게 그만큼 쉬운일은 아니엇다..

춘천...

그곳에 지하상가를 곳이 잇다...

그곳에서 저확히 6개월동안 일어난일...

한참 집을 나와 방황하던나는...

지낼 곳이 없엇다...

그래서 지하상가에 갓다....

그곳에 약 1주일 간을 먹고 자고 하며 지냇다...

그 뒤에 일을 생각도 못한채...

만은 이들이 알듯이 귀신이란 존재는 잇기 마련이다...

그곳에서 그런 끔찍한 일을 볼줄이야...

나는 일단 잇던 돈으로...

무당을 찾아 갓다...

무당이 한마디 하더군..

' 니 몸에 귀신이 씌엿써.. 혹.. 보드라도.. 점잔케 지나가.. 아랏지??'

나는 그냥...

' 그딴게 어딨어요.. '

하고.. 나의 아까운 돈 2만언을 버리고 나왓다....

' 췟 그딴게 어딨어..'

이러면서...

지하상가에 들어 갓다...

잘곳이 업썻으니....

당연 그곳에서 잣다...

그날 저녁...

경비들이 왓다 갓다 하고 난리가 낫다...

나를 깨우드니

' 꼬마야 이런데서 자면 안돼.. 얼른 집에 가거라 '

하고 내쫒는 것이엇다..

' 네...'

짧게 대답하고..밖에 나왓다..

약 한시간 뒤엿나??

약간 거리를 방황하던 나는.,..

다시 지하상가 안으로 들어 갓다...

화장실에서 잠깐 졸던 나는 이상한 소리에 잠을 꺳다..

어디선가 애기의 울음 소리가 나는 것이 엇다...

' 이시간에 왼 애기소리??'

벼라 별 가지 생각을 하다가...

' 누가 잠깐 왓겟지..'

이런 생각으로 다시 잠을 청햇다...

그런데 곰곰히 생각해 보니...

몬가 이상 햇다...

' 잠깐.. 이시간에 올사람이 업는데.. '

그때가 새벽 2~3시쯤...

약간 느낌이 불쾌 햇지만...

나가 보앗다...

그런데...

나는 순간 개거품을 물고 쓰러졋다...

그 다음은 기억이 안난다.....

낙태된 애기 랄까??...

팔 한쪽이 업고... 다리를 많이 다친 것 처럼 보이는....

머리는 반쪽이 쪼개져 잇는,....

그런 애기엿다....

그 다음날....

다시 또 갈까 말까 하다가....

' 에이 .. 꿈이 겟지.. '

생각 하고....

다시 들어가 잠을 청햇다...

그 떄 당시만 해도...

고등학생들이 마니 다니던 시기...

아는 선배 들과 만이 친해진 상태 엿다...

문제는 거기 부터 시작 돼엇다..

눈이 아파서 약간 눈을 비볏는데;;

몬가 희미 꾸리한 것이 보이기 시작 햇다...

첨에는 그냥....

(여러분도 해보면 알것입니다.. 눈을 비비면;; 약간의 빛이 둥그 스름하게 나타나죠.;.)

이런것인줄 아랏다...

그런데...

그 물체 들이 움직이는 것이엇다...

자세히는 보이지 안앗지만...

현실로 존재 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 햇다...

그날 이후로,...

눈만 비비면;;;

그것들이 보이기 시작 햇다...

처음에는 조금 무서웟지만...

나중에는 익숙해 지기 시작 햇다..

그래서 어느 날은...

고등학생 형들 보고...

' 저 귀신 볼줄 알아요1! '

이런 말들을 하고 다녓다...

한 날은,,,

어느 형이

' 야 저기 저 여자애 보이지??,, 저 여자애 한테 귀신 잇나 업나 바바.. '

이런 맨투를 건내는 것이엇다....

눈을 비비고..

보기 시작 햇다..

약간 희미 꾸리한것이...

그 여자의 등에 붙어 잇는것이엇다...

' 몬가 잇긴 한데요... '

이 말을 하고...

그 다음날 난리가 낫다...

그 여자....

아니 ,, 그 여자 라고 하긴 보다....

그 누나...

내가 귀신본 그날...

집에 가다가 교통 사고를 당햇다...

다들 약간 이상한 눈초리로 나를 보기 시작 햇다...

그것떔에,...

고등학교 형들 한테 죽어라 맞기도 햇지만....

그날 이후로...

나는 춘천에를 가지 안는다....

그떄 일이 아직도 생생 하기 떄문에....

-------------------------------------------------------------

읽느라 ㅅㄱ 하셧읍니다....

별로 재미는 업지만....

그래도 사실 이엇습니다....

어디 까지나....

그 날 부터 약 6개월 동안은 귀신을 보는 능력은 이썻습니다...

단지 무서워서...

이제 눈을 비비는 습관을 버렸습니다....

지금 까지 읽어 주신 분들 감사 합니다.. (--)(__)[꾸벅]
후랑셩의 최근 게시물

무서운글터 인기 게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