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친구가 지집에서 자고 있었드랬으3..
옆엔 동생이 조낸 자고 있고..
근데 똑.... 똑.... 하는 물소리가 들리는 거였3...
친구는 그냥 물 새는 소린가 하고 자는데.. 그게 여러 곳에서 자꾸 들리는 거였3..
마루에서 현관으로.. 현관에서 안방으로 (갑자기)
그다음 화장실로..
그다음 자기방으로 점점 가까워 오는것을 느꼇드랬으3..
친구는 거기에서 잤다고 하3...
다음날.. 학교가려고 하는데 현관 게시판에 이런게 붙어 있었다고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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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0월 0일(오늘) 부터 2005년 0월 0일까지 단수이오니 착오 없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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