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Knockin' on Heaven's door 와 "어느 돈 많이 들어간 액션 펑펑 울기 엉엉 하는 인기많고 화려한" 영화를 비교하겠습니다..
제목부터 제가 Knockin' on Heaven's Door 에 대해 좋은점을 말하는것을 알것입니다.
그렇습니다
Knockin on Heaven's door 는 가장 인간답고 가장 자유스러운 영화중 하나입니다. 제가 보기엔 아마추어 감독이 유치한 개그에 울퉁불퉁한 흐름, 초보티가 많이 나는 영화입니다. 어찌보면 아마추어틱한게 보는사람들은 더 잘 이해할수있습니다.
보통사람들은작품성, 어려운 영화를 선호하지 않으며 대부분 후회할때가많습니다. 중요한것은 관객들이 얼마나 영화를 이해하는가며 얼만큼의 감동을 느끼는 것입니다. 제가 보기엔 초딩이 귀여니 소설영화보고 100% 감동을 느껴서 울정도면 그 영화는 나름대로 성공한 것이라 봅니다 평론가들이 영화를 평가한다는것자체가 제가보기엔 틀리다 봅니다.
Knockin'on Heaven's Door 를 보고 많은걸 느꼇습니다. 제가 딱 좋아하는 배경에 남자다우며 가장 남자다운 로망스가 풍겨내는 멋진영화, 마지막 장면은 절때 잊지못할 가장 나 다운, 그 감독다운 영화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