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디 앨런 감독이 연출을 맡고 저스틴 팀버레이크,케이트
윈슬렛이 주연을 맡은 영화
아무래도 우디 앨런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한 가운데 영화를 보니 캐릭터들의 행동이 속터진다는 느낌을
주게 해주었습니다.
영화는 1950년대 코니 아일랜드를 배경으로 하여 뭐라 해야할까요
이런 내용으로도 이야기가 전개될수 있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시사회로 먼저 보신분들의 평이 나온게 아니라는 것을
다시한번 알수 있게 해줍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를수도 있는 가운데 아름다운
영상미와 함꼐 캐릭터들의 속터지는 행동이 언밸런스를 안겨준 영화
<원더 휠>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