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21살 휴학생이라고 글 적은 학생인데요.어느덧 2개월 반이 지났네요.. 숙소에서 자구 6시에 일나서..현장근처 식당가서 밥 먹구 7시에 일해서 이렇게 되풀이 해서 일했었는데요.
사건은 어느날 이었어요...나이는 한 40대 중반 먹은 아저씨 인데..자꾸 사적인 일에 간섭을 하는 거였어요.일적인 일에 간섭하는거 저두 참겠는데.맨날 집에 10시 까지 들어 오라고.. 제 친구랑 1살위 형 이랑 일케 가치 놇거든요..근데 4일전에..
12시 쯤에 숙소 들갈려고 자동문을 열고 번호를 누를려고 하는데.." 차단 되었습니다" 일케 뜨는 거에요.. 그때 순간 욱해서.형이랑 친구랑 밖에서 2시간 정도 잇다가 도저히 추원서 안되겟어서.찝질방 가서 잤거든요..
진짜 문잠그는것까지 해동을 하여서..너무 싫어서..일을 그만 두기로 햇거든요.
월요일 밤부터 못 들어 갔으니깐..화,수.목(오늘) 3일동안..반장님 가치 일하는 형들. 전화 안 받고..3명다..겜방가거나 찜질방가거나 일케 햇어요. 그리고 오늘 점심에 아무도 안계신걸 확인하구 짐 싸구..종이에 "죄송합니다.철부지 없는 행동이라 생각하시고..라고 말하고 통장 계좌번호 적구." 짐싸구 나왔어요/
아무 말도 안하고 그만둔거 솔직히 제 잘못이지만..늦게 들어왔다고 문까지 걸어 잠그고.. 하는거 진짜 너무한 행동 같아서요..솔직히 지금까지 새벽1시에 들어와도.내일 아침 6시에 항상 일어나거든요..진자 하루도 빠진적이 없어요..그런데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