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대한민국의 정기(精氣)를 끊기 위해서 혈(穴)이 흐르는 명산 곳곳에 쇠말뚝을 찔러 맥을 끊어 놓았다.
1. 인왕산(仁王山)을 인왕산(仁旺山)으로 “日”자를 넣어서 불렀다
2. 경복궁 앞에 조선총독부 건물(구 중앙청)을 하늘에서 보면 “日”자 모양으로 지었다
3. 지리산 1,600m 옥녀봉 정혈 자리에 로켓포탄 같은 순동 80kg 혈침을 박았다
4. 창경궁을 창경원이라 했다. (격하시킨 것)
5. 경운궁을 덕수궁(德壽宮)이라 고쳤다. (덕수궁은 가만히 있으면 목숨은 보존한다는 뜻이다. 한마디로 조선의 왕은 거기서 목숨이나 보존하고 있으란 뜻이다.)
6. 경운궁 안에 석조전을 지었다
7. 덕수궁 정원(침강원沈降園)을 파고 분수대를 설치하다
8. 북한산 백운대 정상에서 쇠말뚝
9. 창덕궁 수라간 장독대에 돌로 만든 석침을 찔렀다
10. 전남 여수시 삼산면 거문리 연도(鳶島) 5개 백도에 28개 쇠말뚝 혈침
11. 진도군 군내면 녹진 앞바다 속의 쇠말뚝 4개
12. 속리산 묘 봉 쇠말뚝 2개 입석대 2개
13. 삼각산(북한산) 탕춘대성 아래 독박골 알터 3개
14. 관악산 국기봉 쇠말뚝
15. 합천 황매산 모산재 무지개터 2개
16. 거창군 가조면 우두산 장군봉 1개
17. 설악산 수렴동 8개
18. 서산 팔봉면 진장리 시멘트 말뚝 12개
19. 연기군 동면 문주리 황동제 말뚝 9개
20. 울산 천전리 각석 건너편 절벽 3개
21. 울산 고헌산 정상 1개
22. 경남 고성군 회화면 당항포 1개
23. 강화도 마니산 4개
24. 현충사 충무공 묘소와 충무공 부모 묘소
25. 충무공 셋째 아들 면의 묘소 등 덕수 이 씨 선영에 식칼 55개 쇠말뚝 47개를 꽂았다
26. 세종대왕과 효종대왕의 능에 식칼과 쇠말뚝
27. 경상북도의 포항시 용산에 "일제가 산의 지세(地勢)를 끊기 위해 박은 지맥 절단 쇠말뚝 (직경 1.5센티 길이 1.5미터) 2개
28. 충청북도의 속리산 샘물이 나오는 감로천에 쇠말뚝
29. 부산 적기앞바다에 해저 동굴에 쇠물을 붓다
30. 경북 구미 금오산 직경15센티 굵기의 쇠말뚝
31. 한라산 백두산 직경15센티 굵기의 쇠말뚝
32. 함경남도 마운령 황초령 경남 창원 직경15센티 굵기의 쇠말뚝
33. 금강산에 쇠말뚝 아직 제거되자 않았다(탈북자 증언)
34. 백두대간에 아직 제거되지 않은 쇠말뚝
전국추정 쇠말뚝 365개.
이 외에도 우리나라 곳곳에 아직 눈에 띄지 않은 곳에 쇠말뚝이 많이 있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고 합니다.
뽑는 것도 정부에서 주도하는 것이 아니라 민간 단체에서 개인 사비를 들여서 작업을
하기 때문에 시간이나 경비가 많이 소요되고 작업도 지연되는 경우가 많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