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들이 하늘에 닿고자 탑을쌓았는데 그것이 바벨탑이라고 하죠
신이 이를 노여워해 탑을 무너뜨리고 탑을 쌓았던 인간들의 언어를 다르게해 각기 다른곳으로 떨어져
지내게 해서 오늘날의 각각의 국가로 나뉘어져 다른언어를 사용하는거구요.
그런데 현재 오늘날의 우리들은 영어라는 공통어를 쓰고 충분히 서로 의사소통이 가능한 단계에 이르렀습니다.
그리고 인간복제다 뭐다 해서 신의영역에 도전하고 있죠.
자 이를 되짚어보면 다시한번 2차적인 바벨탑건설을 하고있다고 볼수있는데
이번에 신이 노여워한다면 전보다는 다른방법을 쓰실거 같은데..
이번에는 어떠한 방법으로 벌을 주실까요.